디자인 세상 - 그 자체가 통섭의 증거인 만물박사, 사물의 철학자 헨리 페트로스키의
헨리 페트로스키 지음, 문은실 옮김
5310원
'59클래식Book' 시리즈. <LA타임스>, <Scientific American>이 극찬한 책. 미국의 ‘테크놀로지 계관시인’이자 <연필>과 <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>, <서가에 꽂힌 책>의 저자 헨리 페트로스키가 이번에는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공간과 사물에 담긴 디자인 공학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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